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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술협회 서해5도수산물 아트마케팅 1호작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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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협 작성일17-07-31 22:13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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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수산물 포장지를 미술작품으로…. 아트 마케팅 작품을 인천미술협회가 제작하여 서해5도 수산물 포장지에 입히다

 

예술가의 손끝이 닿은 인천 백령도 다시마가 새로운 옷을 차려 입었다. 인천미술협회가 서해5도 어민들의 소득지원을 위해 수산물과 미술 작품을 연계한 아트 마케팅에 나서면서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이하 인천미술협회)는 서해5도 수산물 포장지 아트마케팅 1호 작품을 제작해서 지난 27일 전달식을 가졌다.

서주선 인천미술협회 회장의 재능 기부로 탄생한 이 작품은 인천미술협회가 서해5도 수산발전을 위해 어민과 협약을 맺은 뒤 내놓은 첫 성과이며 백령도의 특산물인 바다 다시마·미역 상품 박스에 삽입이 된.

서 회장의 작품은 다시마로 유명한 백령도의 특징을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백령도가 멸종위기종인 전연기념물 331호인 점박이물범의 대표적인 서식지인 만큼 작품 한 가운데 점박이물범을 그렸다. 여기에 해초와 다시마, 미역 등이 살고 있는 바다 속 모습을 아름다운 색채로 드러냈다.


앞서 인천미술협회와 서해5도 어민들은 올해 519일 ‘인천 해양주권과 서해5도 바다의 평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예술적 가치가 가미된 서해5도 만의 수산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인천 지역 예술가들과 어민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양 미술과 만난 백령도 다시마와 미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백령도 바다 수온은 16도 이하로 유지가 돼 냉수성 해조류인 다시마와 미역이 잘 자라기 적합한 환경이다. 수온이 25도가 넘은 다른 바다와 달리 적절한 수온이 유지되면서 그 기간 동안 해조류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마른 다시마의 비대도(가로 1, 세로 1㎝ 면적의 중량) 100~200㎎으로 타 지역에서 채취한 것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서주선 인천미술협회 회장은 "처음 협업을 시도한 것으로 앞으로 서해5도 수산물 브랜드를 위해 본 협회 회원 작품으로 아트 마케팅을 지원하겠다" "인천이 해양도시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해양을 주제로 한 국제미술제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근 인천도서해양연구소 정책위원장은 “서해 5도 어민대표와 인천미술협회가 교류ㆍ협력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맺은 ‘인천의 해양주권과 서해 5도 바다의 평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수산물 포장지에 작가의 작품을 넣는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번 포장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연평도 꽃게, 대청도 홍어 등 다른 서해 5도 특산품에도 인천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넣을 계획이며 수산물 판매금액의 일부를 인천미술협회에 기부하는 상생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태헌 백령도선주협회 회장은 "빠르면 올 9월 작품이 담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금까지는 포장지가 특별하지 않았는데, 예술작품이 들어간다는 게 의미도 있고 소비자들도 신선하게 느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해5도 어민과 미술인의 만남을 통해 해양주권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신문 기사 링크


인천in

http://m.incheonin.com/news/news_view.php?m_no=1&sq=39195&thread=001001000&sec=2


인천뉴스

http://m.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16


인천일보

http://m.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3273&sc_code=&page=&total=


시사인천

http://m.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099


뉴스원

http://v.media.daum.net/v/20170727182217518


문화일보

http://v.media.daum.net/v/20170801143036303